이번 출장 때 잠시 들려본 Texas 남부의 아메리카만 연안 도시 코퍼스 크리스티 사진 몇장 올려본다.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은 텍사스 여행할때 Houston - San Antonio라인보다 남쪽으로 내려갈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그 라인보다 2시간 남쪽인 이곳은 출장아니면 올 일이 없다고 봐도 되고, 사실 아예 올 필요조차 없는 곳임.

여기 다운타운에는 벽화가 많더라. 인상적인 벽화 몇장 찍어봄








코퍼스 크리스티의 바닷가 방면


이길따라 올라가면 오늘의 목적지인 Art Museum of South Texas가 나옴


원래 입장료 내고 들어갈 생각이었는데 딱 오늘 (2nd Satuday of the Month)만 무료더라. 이런 사소한 행운에 인생이 보다 살짝 즐거워짐


이곳의 소장작품들은 역시 별볼일 없었다. 개중 인상적이었던 작품 두장 올려봄
살짝 세잔의 느낌이 묻어있는 미국작가의 그림. 캘리포니아 아닌가 했는데 역시 나파벨리의 그림이었음.


뮤지엄에서 보는 다른 뮤지엄 그림. 젤 유명한 곳이라 가본 사람은 바로 알아볼 수 있을듯. 힌트는 미국에서 원탑 뮤지엄이다.


아까 뉴욕게이가 올린 사진에 내가 이날 브런치로 먹은 것과 똑같은 물병이 올라와 있더라. 재밌어서 또 올려봄


이건 이 도시에서 북쪽방면 빠져나갈때 나오는 코퍼스크리스티만을 건너는 다리


북쪽 바닷가에서 바라보는 도시의 스카이라인. 보이는 항공모함은 USS Lexington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