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통계상으로 국가부채가 많지만 이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보겠다. 

현재 일본의 국가부채는 GDP 대비 250%로서 굉장히 높은 수준이다. 경기부양을 위해 확장재정정책을 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본의 국가빚은 외국에 진 것이 아니라 일본 국내은행에 진 것이기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일본국민들은 과거 호황기때 저축률이 20~30%에 달했다. 일본 국민성이 허세를 부리지 않고 굉장히 안정지향적인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호황기때 일본국민들의 엄청난 저축률 덕분에 막대한 자본이 일본은행에 쌓여 있어서 일본국채의 90%를 일본 국내에서 소화하였다.

즉 일본은 국가부채의 90% 이상을 일본 국내은행이 가지고 있기에 문제가 없는 것이다. 부채를 당장 안갚아도 문제가 없으며 돈찍어서 갚으면 국가부채비율이 줄어든다. 국가부도위험이 제로인 것이다. 

반면에 한국은 국내은행에 자본이 부족하여 국채를 외국에 팔아서 자본을 충당하였다. 이로인해 한국은 국가부채를 외국(해외금융기관 및 투자자)에 지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국가부도 상황에 몰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일본은 자기돈으로 확장재정정책을 한것이기에 문제가 없지만, 한국은 남의 돈을 빌려서 확장재정정책을 했기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한국의 국가부채는 외채로서 갚지 못하면 국가부도 상황을 일으킨다. 

한국은 2016년 1433조원이었던 국가부채가 2022년 2326조원까지 증가하였다. 문재인 정부때(2017~2022) 확장재정정책으로 국가부채가 763조원이나 증가하였다. 문재인 좌파정부가 국가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외채를 엄청나게 늘린 것이다. 게다가 2년 1개월 동안의 무리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으로 내수가 박살났다. 한국경제는 문재인때 망가졌다고 보면 될 것 같다.


한국과 일본의 공통점은 자급자족이 불가능해서 미국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친중 정책으로 미국과 척을 지면 한국이나 일본이나 망할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