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의  조카로  알려진  장시호가

12층에서  투신했는데  11층  난간에  걸려

살아났다는  뉴스에  대하여

 

보수논객  변희재는  이렇게  분석했다

 

상식적으로  물리적으로

12층  베란다에서  투신했는데

11층  베란다  난간에  걸리는건  불가능하다

 

즉  장시호는  자살쇼를  한거다

왜냐?

최근  변희재가  고발한 

가짜  장시호  태블릿PC  사건의  재판이

임박하였기때문에

박근혜  탄핵  특검  당시에

장시호를  사주하거나  협박했던  세력이

장시호가  진실을  폭로할까봐서  협박했고

장시호는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으려고

자살쇼를  벌인것이다

 

즉  정권이  탄핵  특검  당시의  문재인에서

이재명으로  바뀌었기때문에

더이상  법원,  검찰이  장시호  사주  세력

한동훈을  보호해주않기때문에

그  세력들이  장시호를  협박했을테고

이에  경악하고  겁먹은

장시호가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국민들의  관심을  방패삼아서

신변을  보호받으려한다는것이다

 

이번  기회에

최순실  태블릿PC  조작

장시호  태블릿PC  조작

두개의  정치공작의  진실이  드러날지

국민들은  주목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