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윌리엄스의 개씹썅또라이같이 아름다운 음악으로 장식하는 마지막 7분간의 이별 장면에서 ㄹㅇ 코찔찔이새끼마냥 눈물 흘렸음. 잠시동안 동심으로 돌아간 시간이었다 ㅎㅎ

9월에 남은 재개봉작들 볼게 존나 많노 ㅅㅂ 10일 토이 스토리, 11일 퍼펙트 블루, 17일 대부랑 모노노케 히메 하 시발 존나 행복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