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키는 20 c.m. 작은데...

 

앉은 키는 20 c.m.가 크다.

 

세계 최고 숏다리.  다리 길이가 트럼프에 비해 무려 40 c.m. 짧다.

 

 


 

 

초딩도 일베 정치를 하므로, 조금 산수를 하면, 

 

X = 리짜이밍 상체 길이

Y = 리짜이밍 하체 길이

A = 트럼프 상체 길이 

B = 트럼프 하체 길이

 

라고 할 때, 다음 식이 성립.

 

X+ Y+20 =192 ..... (1) 

A+B = 192 

X-20= A

X = A +20 

 

이걸 (1) 에 대입하면, 

A + 20 + Y + 20 = 192 = A + B

 

정리하면,

Y + 40 = B

 

 

즉, 트럼프 하체 길이는 리짜이밍 하체 길이보다 40 c.m 가 길다.

 

[Q.E.D.]

 

 

 

 

2. 질문: " 미군기지 소유권은 한번 찔러 본 거죠?"

 

 

아님.  트럼프는 그린란드, 캐나다 (알버타), 가자 지구, 파나마 운하 등의 소유권에 관심이 많다. 사실은 합리적 제안.

 

한국인이 냉철해서 감정보다 이성이 앞선다면, 소유권은 미국에 넘기되,

 

같은 넓이의 미국 땅을 한국도 맞교환 소유 했다가, 미군 철수시 다시 환원, 맞바꾸는 걸로 조약을 맺었을 것이다.

 

평택은 샌프란시스코 특구가 되고 미군은 반 영구적으로 주둔한다.

한국이 소유한 미국의 땅에는 공장을 짓든지 K-Culture Zone 51 이라는 이름의 한류 메카를 조성함.

 

아니면 김치 뽀르노 타운. 세계 최초 개념.

 

 

 

3. 질문  "'숙청, 혁명, 사업 못 하겠다'등은 그냥 협상술이죠?"

 

아님.

 

트럼프 아들, 에릭 트럼프, 고든 창 등등은 한국을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음. 트럼프에게

생생하게 다양한 코스로 전달했음. 트럼프는 한국이 지금 개판이 됐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음. 한국 사람들만 모름. 언론이 괴벨스니까.

 

순 돌대가리 언론 소비자들 85%.

 

미국 지한파 인사들이 열화같이 청원, "'앉은키 정상회담'을 취소하라, 종교, 인권, 자유를 탄압하는 파시스트와 앉은키 정상회담을 하면 세계에 나쁜 신호를 준다! " 라는 읍소가 풍미했음.

 

근데....마지막 순간에 극적으로 그냥 양자회담 갖기로 변경.

 

트럼프는 정상회담(summit meeting) 은 러시아와 북한하고만 가졌다. 5번.

 

나머지는 전부 양자회담. (최근 유럽 10개국도 정상회담. 멀티래터럴은 정상회담으로 함)

 

동맹국과는 주로 양자 실무회담.

극혐하는 상대와도 양자 실무회담. (한국 리재명)

 

(트럼프 표정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은, 트럼프가 리재명을 정말 바퀴벌레 보듯 봤다는 걸 안다. 이건 백인끼리만 알 수 있음)

 

 

4. "한국 자유 진영, 엿 된 건가요?"

 

아님.

 

트럼프는 국제 관계 comity 상, 가능한 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선물을 한국 자유진영에 줬음.

 

이제 남은 건 한국 자유진영 스스로 일어서는 것.

 

가령, 

 

유럽 및 5대양 6대주 선진국 국민에게 여론조사,

 

윤석렬 때 처럼 야당이 행동했을 때, 너희 나라 최고 지도자는 어떻게 행동했을지를 조사.

(70% 이상이 계엄 때렸을 것...이라고 대답한다)

 

이런 조사결과를 활용, 내란 세력은 리재명과 더불당이고, 

리재명은 범죄를 덮으려고 국정을 마비시켰다...를 밀어부쳤다면, 

 

지금쯤 더불당은 해산됐다.

 

물론, 언론과 건곤일척의 아마겟돈 전쟁을 먼저 했어야.

 

근데 아무도 안 했고..... 특히 윤석열....바보. 

 

심지어 한동훈, 조경태, 안철수 등은 내란이 잘못이었다는 황당한 논리로 

더불당과 리재명의 범죄와 반역은 덮어주고, 

 

외려 대못을 자유인들 심장에 거꾸로 꼽는다.

 

 

아니...이런 거 쓰다가도 난 너무 웃긴다.

 

병신도 이런 병신이 없으니까....

 

 

 

5.  "6500억불 상납은 터무니없죠? 리짜이밍이 이완용 한 거죠?"

 

아님.

 

합리적 금액이다.

 

첫째. 2차대전 이래 유일하게 인구 5천만이 넘는데도 3만불, 무역액 10위권 들어감.

이건 순전히 미국 덕임.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관세 50% 당해보셈. 쉽게 깨달을 것.

 

미국이 국제분업 수혜자로 한국을 점지, 지독하게 밀어줬고, 편애 했음. (기독교인 공로가 매우 큼. 기독교 때문에 밀어줬다고 보면 됨)

 

 

둘째. 그런데도 배은망덕하게 미군은 점령군, 미국이 착취와 압제.

 

즉, 중국과 북한 미친 독재자들이 자기들 독재를 합리화하려고 만든 새빨간 거짓말을 그대로 학술화 내재화, 아예 바이블로 만들어 암송하고 다님. 백낙청! 너말야, 병신새끼야.

 

거기다 최악의 미국 테러국. 대사를 찌르고, 사제폭탄을 던지고, 미군이라고 배에 칼을 푹 집어 넣고(이태원)....

 

그것도 성에 안 차서, 반미 테러리스트들을 국무총리 당 대표 장관으로.

 

셋째.  한국은, 살모사처럼, 한동훈처럼, 리준석처럼, 조갑제처럼, 정규재처럼 미국을 적으로 삼아 구밀복검해 온(도광양회 짬뽕굴기 짜장일로) 중국을 도와, 반미전선의 최전선 시다바리 역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배신도 이런 배신은 없어서, 중국 간첩은 칙사 대접해서 풀어주고, 중국 기업은 장모가 사위 대접하듯, 미국 기업은 오피걸이 포주 대하듯.

 

그러니 6500억으로도 미국은 치를 떨면서 용서할 수 없는 것.

 

 

어쨌든, 배신과 뒷통수로 점철한 동방의 등불은.....

 

6500 억불 돈으로 죄 사함을 받든지, 아니꼬우면 한미동맹 파토 내시든지.... 후자는 미국이 대환영한다고 몇 번 말했다???? 전략적 확실성을 담보해주므로 차라리 한미동맹 파토내는 게 미국에는 이익이다.

 

 

 

6.  조갑제, 정규재, 안철수, 조경태, 이언주, 리준석, 류승민 등의 공통점은?

 

 

죄다 좌파로 시작했다는 점이다.

 

죄다 한때는

 

6.25는 북침이고, 미군은 점령군, 

김현희는 안기부 요원.... 북한이 더 잘 산다...

 

라고 믿었던 사람들임.

 

 

어떤 인식체계였기에 그렇게 믿게 됐을까?

 

첫째.  양쪽 얘기를 전부 공평무사하게 경청할 줄을 모른다.

 

둘째.  실증과 경험과 체험, 비교 분석, 종합 에 기반하지 않고, 형이상학적 추상에만 집착한다, 탐닉한다.

 

셋째.  상식과 합리 따위는 천박하고 저급하다고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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