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여자에 대한 집착이 사라짐 ....
20대 중후반 어떻게든 여자 한번 따먹어 보려고 별짓 다 했는데
지금은 주면 먹고 안주면 안먹고 딱히 여자에 대한 집착이 사라지고 크게 관심도 없어짐 ...
2. 남에 대한 의식 , 시선이 거의 없어짐 ....
어릴때만해도 동네 마트만 가도 머리감고 외출복 입고 나갔는데 ...
지금은 가성비남 마인드 탑제되서 그런지 " 아 머리 감기 귀찬은데 모자쓰고 나갔다가 집 오면 샤워해야지 " 등 ...
남에 대한 의식과 시선이 아닌 내 입장에서 모든걸 계획하게 됨
3. 모든 일에 열심히 할 필요가 없다는걸 느낌 ....
진짜 한 곳만 수십년 정년퇴직까지 보고 할 꺼 아니면 ... 걍 물 흐르듯 어떤 사회공간을 가든 그냥 딱 회사가 원하는 직장상사가 원하는 딱 그들의
눈 높이에만 맞추며 일 하게됨 ... 어릴때 처럼 젊음의 패기 같은건 멸종한지 오래 ... 그냥 욕만 안처먹겠금 일 하며 상황 봐가면서 하다보니
누구 보다 눈치는 빨라짐 . 단 그냥 딱 정해진 할당량만 함 로봇처럼
4. 개인적인 취미생활 갖게됨 ....
나도 20대때 매일 술 처먹고 여자 만나러다니고 집에오면 게임만 쳐하고 그렇게 20대 청춘 다 날리다보니까
지금 생각해보면 " 참 본능대로 살았구나 " 생각하게되고 뭔가 인생의 낙이 없고 재미가 없으니까 뭔가 취미생활을 찾게 되더라 ...
그 취미생활로 소소함을 느낌 . 그래서 왜 아재,아줌마들이 카톡 프로필 사진에 꽃사진 올리고 등산사진 올리고 어떤 활동적인거 찍어 올리는지 이해가감
5. 젊었을때 처럼 못먹게됨 .....
어릴때는 과식도 많이하고 매일 차가운 커피나 음료수달고 살았는데 확실히 앞자리 3 넘어가니까 소화기능이나 몸에 하나둘 이상신호 오게됨
쫌만 과식해도 심할 경우는 장염 걸릴때도 있고 옛날에는 감기 한번 걸려도 하루이틀이면 괜찬아 졌지만 지금은 감기 한번 걸리면 1주일은 달고다님
그러니 젊었을때 처럼 과식하면 몸이 바로 반응하니 무서워서 못하게되고 어느순간 따뜻한 차 , 커피 찾게됨 그리고 음료수 보다 물이 정말 맛있다는 생각들고
달달한것 보다 구수하고 따끈하고 담백한 음식을 찾게됨
이상 33살 아재 경험 올림 그외 더 많은데 나이 처먹으니까 5개 이상 못쓰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