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탄 공항 입국후 필리핀 여자들은 대부분 키가 작고 못생겼다는 느낌을 받았다
일행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혼자간 여행이었고 약 00시 입국이라 피곤한 몸을 이끌고 우선 호텔로 직행~!
아침에 일어나서 호텔 근처에서 식사하고 마사지도 받은후 KTV 에서 노는것이 좋을것 같아 세부 막탄 KTV 구글에 검색
여러 가게가 눈에 띄었으나 하이킥 KTV 후기가 좋아 마리곤돈 지역으로 이동(막탄 뉴타운에서 그랩으로 5000원 정도 나왔던것 같다)
필리핀 바바에(필리핀 여성을 뜻함)를 만나고 싶기도 하였고 설레는 마음으로 3층으로 입장
아가씨 가격 : 시간당 아가씨에게 600페소
안주 및 술 : 대략 2~3만원 이었던 듯 // 부담되지 않는 가격이었다
시설 : 새로 오픈한 가게라서 그런지 깔끔하고 정돈되어 있었고 부담스럽지 않았음
와꾸 : 쇼업한 아가씨들(3회) 절반 이상 이뻐보여 선택하는데 시간이 걸림
본인은 귀여운상을 좋아하여 제일 귀여워 보이는 친구로 초이스함
업장에서는 여자친구처럼 다정하게 팔짱도 껴주고 손도 잡아주고 허리랑 등도 만져줘서 어린친구랑 연애하듯 설레였음 ㅋㅋ
2차 바파인비 대략 6500~7500페소 당연히 롱타임으로 진행~!
호텔에서 두번이나 즐겁게 시간 보낸후 아침에 이 친구가 같이 더 놀고 싶다고 하여
짧은 시간임에도 정이 들어 데이트를 하러 나감

그랩타고 누스타로 이동

해변 전망도 구경해주고 ㅎㅎ

저녁되서 공원에서 찍은 뒷모습
두번다시 잊지 못할 경험을 만들어준 그녀에게도 너무 고마워서 왓슨에서 화장품도 선물함
조만간 다시 세부로 가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