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 요새 얼마나 뜨거운지 동네 길고야이들이 안븨노. 

 


어젯밤은 할매 혼자 경영하는 이자카야에서 한잔. 

 


톡이하게 참치 전문 해선 식당.

싱그러운 대뱃살.

 


참치 정소(白子).

생선의 일반적인 시라코 보다는 

식감과 맛이 마일드한기 애기들 입맛에도 통용될듯.

 


유자술.

나이 먹고 달달한기 좋아지노.

 


참치 꼬리살(尾の身) 스테이크.

 

후추 소금 뿌려서 나오는데 담백하노.

 


참치 전문점 답노. ^^

참치 염통.

 


귀가해서 문술하다가 새벽녘에 묵은 탄탄(担々) 소바.

차가운 버전.

 


드물게 대낮에 기상해서 옆동네 볼일보러 갔다가 

일본 팥빙수를 묵어 보았노. 

 


주문한 쿄토 말차 팥빙수(宇治金時).

 


말차 시럽을 부으면 속에 들어 앉은 단팥이 드러난다. 

 


기상이 급변하여 찌푸린 하늘은 이른바 게릴라 호우 전조.

오늘도 고독한 외국인 노동자는 어김없이 일터로.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돈은 인생의 아주 많은 부분을 차지하니

우리 베충이들도 능력이 닿는데 까지

열씨미 경제활동 하입시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