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일하게 되면, 수급자들 좆같은건 다들 알지 .

 

 

근데 약간 복병 느낌으로

 

 

- 지사협 위원장, 위원

- 지랄할 에너지 남아돌아서 직원이랑 기싸움하는 전업맘

- 우영우 키우는 애엄마들

- 경로당 노인네들

- 돈 많은 노인네들

- 위장 이혼한 가짜 한부모

- 무지성 혜택충(7.1자로 버스비 지원해준다고 온 노인네들)

 

 

 

등등 입직하면 앞으로 수급자 말고도 어메이징한 애들 진짜 많거든. 그리고 니네들이 지랄 쌈바하는 전공 학은제의 유일한 차이가 평정심이다. 

전공자 애색기들은 그래도 꽤 기생수나 레벌들을 좀  만나서 그런지 고성에도 냉정해지거나 평정심은 잘 찾더라

 

 


최근 일어난 학은제(추정) 남자 직원 썰하나 풀자면, 민원인이랑 통화다가 걔가 못참고 시발색기라고 갈겨서 민원인이 구청장실 찾아갓다고 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