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0-30만 원대 썩은 고시원 운영하는 원장이다.

가격대가 이 정도이니

입실자 연령대도 50대가 젤 어린 수준이다

 

 

진짜 뭔 경비원 20년 경력 갖고있는거

자부심 개쩔어서

맨날 저렇게 과거에 갇혀사는 인간 있다

 

그러면서 맨날 나한테

건물관리 이렇게 해라.. 입실자 민원 이렇게 처리해라.. 존나 훈수질함 ㅋㅋ

 

입실자의 말은 곧 법이다.. 이럼

 

그건 지가 경비원이니까 입주자의 말이 법이겠지..

난 원장이라 걍 내쫓으면 그만인데

이새끼가 자꾸 주제넘게 선넘네

 

 

 


 

 

 

 

이건 노가다하는 새낀데

술만먹으면 나한테 총무라고 부르면서 저렇게 문자로 개지랄함

온갖 트집잡는새끼.. 결국 내보냈다.

 

 

 

 


 

 

 

이새끼도 60살 먹은 개노답 새끼인데

 

입실하자마자 주변 사람들한테 ㅈㄴ 시비걸고 깽판침

 

결국 저새끼 때문에 한 사람 나갔다.

 

경찰도 몇번이고 존나옴.

 

지 내보내고 싶으면 500만 원 달래.

 

진짜 저새끼 때문에 스트레스 ㅈㄴ받고 개힘들게 내보냈다.

 

 

 


 

결론)

 

씹창 고시원은

 

입실하는 너네 뿐만 아니라

 

원장도 ㅈㄴ 고통받는다..

 

 

 

너네는 무조건 좋은 고시원 가라..

 

솔직히 20-30대 애들 방 보러 오면

 

맘속으로

 

너네가 있을곳이 아냐.. 돌아가라.. 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대부분이 눈치채고 돌아가더라.

 

질문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