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추론이다.

 

1. 고든 창이 대한민국에서 있었던 대선에서 중국 개입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확신하고 발표한다고 했음.

2. 미국에서 어제 2020년 미 대선에 중국의 개입에 의한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FBI가 직접 발표를 했음.

3. 미국이 저런 발표를 했을때는 확실한 증거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야. 안그러면 외교적으로 엄청난 지탄을 받을 수 밖에 없고 잘못하면 역으로 트럼프가 정치적으로 공격 당할 수 있는 중대한 발표야.

4. 우원식이 뚱딴지 같이 트럼프가 오해가 있는데 풀고 싶다고 말한것... 이게 뭐에 관련된 것일까? 미국 부정선거에 대한민국이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증거는 차고도 넘침.

5. 윤석열 대통령의 12.3 개엄때 국회에서는 쇼하고 진짜는 선관위에 들어가 약 60명을 체포해서 버스에 태워서 이동하는 장면이 있었고 이들은 중국해커 집단이라는 소문이 있었지... 그리고 저들을 오키나와에 있는 미군 기지로 보냈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6. 선관위에서 사람들이 체포된걸 처음 발표한건 2명의 민주당 의원들이였고 후에 우파들이 떡밥을 문거임.

7. FBI의 확실한 증거는 저 60명의 해커가 모든걸 실토했다는 이야기로 밖에 안들려. 그리고 어제 발표 이후에 아직도 중국의 움직임은 없음. 뭔가 확실한 증거로 더이상 변명의 여지가 없는거임.

8. 시진핑이 지금 정치적으로 제거될거라는 소문이 있는데... 그게 저것과 관련이 없을까? 미국 대선에 중국 해커가 관련되어 있다면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하는데... 그게 정권의 최고 책임자여야 할거야.

9. 대한민국도 아마 책임을 져야 할텐데... 그 책임은 민주당과  선관위와 법무부 그리고 그 당시 최고 정점에 있던 당대표겠지...

10. 만약에 대한민국이 미국 대선 부정선거의 허브였다면 미국이 우리나라 관련자를 잡아가는데 아무런 제약이 없을거다.

 

내 추론이 맞다면 리자이밍과 선관위, 사법부 그리고 민주당은 각오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