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서해에 구조물을 설치한데 이어 최신예 항공모함 푸젠함이 지난 5월 하순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에서 시험항해를 한 사실이 6월 7일 확인됐다. 서해를 내해화 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군 당국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달 22∼27일 PMZ 내 일부 해역을 선박 출입을 금지하는 '항행금지구역'으로 설정한 뒤, 같은 기간 해당 구역에서 푸젠함을 동원한 해상 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에 동원된 푸젠함은 랴오닝함(1번함)과 산둥함(2번함)에 이은 세 번째 중국 항모이며, 지난 2022년 진수됐다. 중국 항모 최초로 전자기식 캐터펄트(함재기 사출기)를 정착한 푸젠함은 배수량 8만t급으로 J-15 전투기와 J-35 전투기 등 70여대의 함재기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에는 푸젠함에서 공중조기경보통제기(KJ-600 AWACS)가 캐터펄트를 통해 이륙하는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재명 정부가 중국으로부터 서해를 지킬 수 있겠는가? 지킬수 없다면 아둔한 사람들이 대통령을 잘못 뽑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