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재명 지지율은 실제 30%가 안되었음.(실제 900만표 미만 수준)

2. 짱퀴들 사전투표는 250만 마리가 2~5바퀴 돌아서 개입했음 (300만표 이상) 

3. 그것도 리재명이가 워낙 무능, 무식, 비호감으로 지지율이 병신이라 중앙선거공작위원회 직원들이 CCTV가 보든 말든 관외투표를 집어넣는다는 명목으로 수백만 표를 리재명표로 대놓고 집어넣었음. (최소 300만표 이상)

4. 그래도 쳐발릴까봐 계수기 표조작과 수기작성 부풀리기로 10%씩 이상 리재명표로 둔갑시킴.(50~100만표 이상)

5. 당일투표에서 그래도 안되니까 심지어 호남지역 등을 중심으로 참관인 감시가 허술한 곳을 틈타서 대대적으로 빳빳한 리재명표 찍힌 인쇄된 수백장을 무더기로 그냥 계수함.(50~100만표 이상)

6. 전라도에서의 리재명 지지율은 40%미만인 게 드러남.
전라도민심에서도 리재명은 50%가 밑돌자, 광양, 순천 등 우익성향이 강한 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사전투표에서 짱퀴들과 중앙선거공작위 직원들이 사전투표만으로 100% 초과달성지역이 3군데가 발생함.  (실제 전라도에서의 리재명 지지율도 40%가 안되는 것으로 파악됨)

7. 이번 대선에서는 750만표 이상 부정선거를 만든 초유의 국가전복내란사태가 발생함.
1720만(49%) 1430만(44%)인데, 결국 여론조사업체가 분위기 잡고, 실제로는 리재명의 득표율은 천만표(사전투표, 본투표도합)가 안되는 것으로 파악됨.


8. 이런 국민적 저항에 부딪칠까봐 김문수라는 희대의 친중병신새끼가 불복하지 않고 승복함.(국민적 동의없이)
당 결선후보에서는 그리 불복 잘하는 새끼가 가장 중요한 대선에서는 불복자체를 하지 않음.
심지어 패배의 원인을 부정선거 언급 전혀 없고 오로지 국힘당 내부의 문제라고 주장쳐함.
국힘당은 나경원이 장악하지 않고는 전혀 가망성이 없음.
대안정당(자유통일당 등)이 반드시 커져야 함.


9. 한뚜껑 같은 희대의 병신이 리재명세력과 원팀이라는 것이 분명해짐. 늘 내란세력 척결 드립말고는 이 2마리가 할 줄 아는 멘트는 없음.
리준석도 리재명 당선을 위해서 나온 것이고, 김문수 표가 대대적으로 리준석 표로 둔갑시키는 초유의 부정선거 공작을 쳐함.
리준석표와 김문수 표를 합치면, 리재명 이긴다는 식의 선동을 쳐하기 위해 만들어놓은 수치들임.


10. 부정선거가 없었을 시 득표상황 , 이번 대선은 사상최대치인 79.4%의 투표율임.
김문수 2200만표 이상 (실제로는 70%가까운 수치로 득표함)
리재명 900만표 미만 (실제로는 30% 미만 수치로 득표함)
리준석 30만표 미만

11. 40%개표~80%개표까지 서버에서도 계속 수치를 100만표~120만표를 유지시킴.(서버상에서도 프로그램으로 의도적으로 수치를 변경한 것임)




결론 : 천만표를 도둑질한 사상 초유의 대대적인 내란공작 부정선거임(당일투표에서도 대대적으로 부정선거를 실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