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후보를 후원하면 나에게 좋은 자리가 온다.

그래서 후원하면 지금은 당장 유익이 올 수 있으나 나중에 손해가 옵니다. 
정치는 자기 이익을 챙기기 위해서 관심을 가지는 분야가 아니고 
아무 개인적인 욕심 없이 그냥 나라가 좋아지려면

저 후보가 적합할 것 같애서 
저 후보가 정의의 정치를 할 것 같애서 

저 후보가 남한 공산화를 막아 줄 것 같애서 
그래서 후원하고 홍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