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공인중개사인 뀨유윳 엄마가 손님이랑 상담중인데

뀨유윳 광팬인 뀨유윳 엄마 살해범이 부동산에 칼들고 난입해

조폭영화마냥 손님 보는 앞에서 뀨유윳 엄마 배에 칼빵 존나 놔서 죽여버림.

원룸 구하러 왔다가 졸지에 살인사건 목격한 20대 한녀 부동산 손님도 정신적 충격 좆됐을듯.

살해범은 뀨유윳 엄마 죽이고 부동산 건물 꼭대기 5층에 올라가 창문 열고 운지해 자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