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 창업자 샘월튼의 장남 토마스 월튼
한때 세계 4위 부자



미육군에 입대해서 그린베레로 월남전 참전.
가장 오른쪽이 토마스 월튼, 가장 왼쪽이 존 스트라이커 마이어(기자, 작가)

부자집 도련님이라 그런건지 표정에 여유가 넘친다.

은성무공훈장 수여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