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먹고 다닌 요즘

파스타로 유명한 집에서 코스를 먹었었다





 


제일 맛있던 건 라비올리 튀긴 거 같은 녀석

결론은 파스타 집에서 파스타만 시켜 먹으면 된다.

 

메인 요리는 심드렁  찍지도 않았고

디저트는 망ㅋㅋㅋ나와서 새로 사먹음



감기 걸려서 카페 마마스

감자스프로 외유 했는데 역시 나는 단호박 파

저 샌드위치 15,800원인지 줌ㅋㅋㅋㅋ

먹으면서 원가는 얼마일까 생각했는데 어쩔 수 없지



사진 올리다 발견한 어느 날 먹었던 규나베

맛있었는데 먹고 배고파서 뭔가 더 먹었던 기억이 남

 

윤 전 대통령 탈당으로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될 수 있길 바라지만

좌경화된 언론과 사전투표를 생각하니 걱정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