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800년대 조선왕조 조정에서 유일하게 영어를 구사했던 인물
2. 미국에가서 미국 공사관 설치를 최초로 추친하고 설치한 인물
3. 조선으로 돌아와서 학부대신에 올라 무지한 백성들을
일깨우고자 한반도 역사상 최초로 의무교육제도를 만든 인물
4. 조선내부 미국 유학파 출신 '정동파'를 결성해 계몽운동을 이끔
5. 청나라로부터 독립을 기념하고자 독립문을 세운 인물
6. 중국과 러시아가 일본제국에게 집단 살육당하는것을
두눈으로 목격하고 자신이 천하의 매국노가 될걸 알면서도
백성들을 위해 일본과 조약에 자기이름 석자를 당당히 쓴 인물
7. 올바른 외교적 판단으로 수백만명의 조선인들 목숨을 살림
그의 이름은 이완용.
니네들이 이 사람에 대한 시각을 바꾸는 순간
너희는 미개한 조선인에서 선진국민으로 발돋움을 하는거다.
시간나면 이완용 평전이란 책을 꼭 꼭 꼭 꼭 읽어봐라.
전라남도 출생 한겨레 기자출신 윤덕한이란 사람이 지은 책인데
이완용 매국 행위를 파해치고자 집필을 시작했지만,
파면 팔수록 이완용의 애국 행위만 나와서
중간에 집필을 포기하기도 했었다고 한다
명심해라
조선인들이랑 짱깨들이 어떤 인물을 광적으로
주홍글씨를 새겨서 집단 매도 하거나 비난할수록
사실 그 사람은 일반 무지몽매한 집단의 상식을 벗어난
어떤 초월적인 인물이었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