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랑은 느낌이 엄청 달라서 놀랬음

 

보지는 뭔가 촉촉한게 부드럽게 자지를 휘감는 느낌이고 

 

후장은 좀 질기고 뽀도독거리는 고무관 같은 느낌 이랄까

 

특히 자지를 똥으로 인식하고 본능적으로 밀어 내는것 같았음

 

개인적으로 보지와 후장에 7: 3의 비율로 쑤셔 넣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