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은 돈에 집착이 심하다. 그래서 맨날 하는 소리가

"돈이 없으니까 불행한거겠지. 자살하는 사람들은 돈 없어서 일거야

부자들은 맨날 슈퍼카 몰고 다니고...돈돈돈..."

 

그런데 부자들이 그런 소리를 하는 걸 들어 본 적 있나?

돈에 대한 하소연이나 갈망이 없다. 아주 표정에서는 여유가 넘치고

없는 사람들을 굳이 무시 하지도 않는다.부자들한테 돈의 액수는 숫자 일 뿐이다.

 

여자한테 인기 없는 남자들은 여자에 대한 결핍이 심하다.

"내가 못생겨서 여자가 없는 거야. 돈이 없어서 그래,키가 작아서 그래.."하면서  여자가 더욱  궁핍 할수  밖에 없다

여자를 어쩌다 만나도 궁핍하니까. 집착하게 되고  까이고 악순환이다.그러면서 맨날 여자 얘기만 한다 . 나쁜년 ,개같은년  하면서..

 

반대로 인기남,존잘남은 늘 여자가 있다. 언제든지 만날 여자가 있으니 굳이 한 여자한테 목매이지 않는다. 이런 남자는 귀한 남자로 인식하고 여자들끼리도 서로 경쟁도 한다. 인기남들은 마찬가지로 여자,여자,여자하지도 않는다. 여자를 욕할 필요성도 상대적으로 적어  보이는 듯 하다.

 

돈이던 이성이던  여유 있는 자들은 집착이 없다.

그런데  자원이 더 늘어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