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끌어내리고
나라 흐름이 즈그 친중친북 전라도 좌파 위주로 흘러가니까
최근 몇주 사이.. 

현재까지 표면적으로 드러나지는 않았어도 명확했고
서로를 향한 견제까지도 있었던 교회내부의 우파 좌파 간 경계를
모호하게 하려는 교회 지도부의 전략적 움직임이 포착되었다 

생각할수록 ㅈㄴ 괘씸한게
교회사람들이 용의주도하게 잔머리 잘씀
친북친중 전라도 빨갱이 교회지도부의 괴휼이 눈에 빤히 보여서
더이상 이교회에 다니기가 싫다

지금까진 표면적으론 웃으면서도
물 밑에선 양 진영간의 견제가 확실히 존재 했었는데
이젠 그런거를 전략적으로 없애려는 의도가 뻔히 보임
진영경계를 두리뭉실 하게 해야지 즈그 입장에선 이익이니까

그래도 인맥 쌓아놓은게 있는데 이 시점에서 다 포기 하고
새 길을 가야하냐?

아니면 지금까지 지켜왔던 이념들 다 포기하고 내 자신을 속이면서
즈그들 친북친중 전라도 좌파 정책에 편승해야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