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애는 과거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딸의 연예계 관심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딸이 사진 찍는 걸 좋아하고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한다"며 "노래도 좋아해서 예중으로 갔다"고 말했다.
또한, "딸이 학교 발표회나 모임 때마다 '엄마 연예인처럼 하고 나와'라고 해서 미용실에 들렀다 간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애는 2011년 2월 20일 서울 제일병원에서 아들, 딸 이란성 쌍둥이를 자연분만으로 출산했습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입니다. 이영애는 당시 40세였습니다.
올해 중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