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정치성향은 없는 판사라는걸 알수있음

 

민경욱이 말한 재검표의 공정함에서

절차적 정의에 대한 지판사의 공정한 태도.

 

윤대통령 석방에서 보았듯

정치외압보다 법리적 판단을 우선시 함

 

앞으로도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판결 기대함

 

(훗날 법정에서 추미애와 만나길 기도메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