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ko red 운영진 정보 및 현재까지 밝혀진 정보

 

과거 운영자: 더불어민주당과 그 당시 방통위와 방심위.

현재 방통위와 방심위에 우파인물 들어서면서 내부 요직들도 변경되었는데 그때 갈려나간 놈들이 바로 그 당시 yako red 비밀 실무진.


실제 사이트 운영은 A-WEB에서 전담까지했으나 중국 커넥션 위험성으로 인해 손절.

 

당시 운영자와 실무진은 비트코인노드와 yako red를 운영하며 상당한 비자금을 만들었고 현재는 모두 세탁되어 김남국이 총괄로 관리.

당시 yako red의 연간 수익은 약 한화 8억.

국내 최대규모의 비트코인 노드 서버를 운영하며 월 0.4BTC 가량의 거래 수수료를 매월 받음. 디시에 증권가 찌라시가 돌고 수사가 시작되며 결국에는 완전히 손절.

 

현재 운영자: 미자 영상과 심각한 영상물에 대한 여론이 심각해져서 민주당에서 손절하고 정리하여 지금은 알수없는 상태. 사실상 서버를 정리하고 완전히 접은걸로 추정

 

 

증권가 찌라시

 

민주당에서 yako red를 정리하고 조개모아 사이트를 헐값에 인수하여 yako gg 사이트를 설립.

통신사에 차단 리스트를 건낼때 yako gg 사이트만 고의로 제외하고 전달한다고 알려짐.

과거 yako red도 그와 같은 방법으로 차단을 회피.

포트를 변경같은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차단 리스트에서 고의로 제외.

현 yako gg는 구 yako red 일부 실무진과 커넥션되어 운영되고 있다는 찌라시가 있으나
사실상 기정사실화.

국내 초거대 야당이 선거자금을 위해 야동 사이트까지 운영하는 상상할수도없는 일이 밝혀짐.
성착취물로 선거 비자금? 정당 해체를 넘어서서 국적박탈 시키고 사형 시킨후 전재산 몰수를 해야되는게 아닐까?

과거 디시 증권사 찌라시로 인해 야코가 망한걸 보면
이번 찌라시도 맞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