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2때 성장기 늦어서 키도작고 왜소해서

일진 이진들한테 괴롭힘존나당함

엄마가 나좀 잘봐달라고 애들한테 버거킹 돌렷는데

엄마가자마자 우리엄마 성적으로 존나 원색적으로 표현하고

나있는데도 우리엄마에관해 성적 질문존나하고

학교 마치고 며칠동안 우리집올려고하고

그새끼들은 내 인생에서 절대안잊혀질놈들이고

지금도 그새끼들생각하면 PTSD올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