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코리아 집회 진행되는 내내 저렇게 아무말 없이 6시간을 서있음
자신의 이미지 때문에 똥은 혼자만 묻겠다고 2030과 세이브코리아 피해주기 싫다고 말함


세코 집회 끝나고, 남은 사람들과 행진을 하기 위해 연설중


 
아스팔트 전사 안정권을 다독거려주는 애국시민들 


"저 개인적으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은게 제가 방송에서 한번도 언급드린 적은 없지만
우리 호남의 자랑 안정권선생님께서 오늘도 이렇게 제가 연설하는데 딱 대각선에서 보고계시던 보는데 짠하고 죄송하고 감사하고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많이드리고 싶습니다. 그 분께서 용기를 내시고 호남을 일으켜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 안정권선생님 많이 응원해 주시고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

아스팔트전사 안정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