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사진들

낯이 익지??

 

이번이 아니야.

 

 

 

8년전 이맘때야

 

저사람들 모두 탄핵기각 외치면서

 

저러고 소리친거야, 저러고 가둬놓고

 

웅변하고 노래르고 그때도 그랬어.

 

박근혜때라고 우리같은 사람이 없었는줄아냐??

 

광화문뿐이 아니야, 대구에서도 저만큼 모였다

 

방송에서 말을안해주니까

 

다들 모르고 관심없는 사람들은

 

찾아보지도 안은거야

 

다만

 

그때와 다른점은,

 

이제는 정말로 깨어난 중도층이 생겨나

 

젊은이들이 대통령을 더 믿는다는 사실이지.

 

 

 

 

현재

 

대한민국 국민 60%이상은 

 

윤석열을 지지한다

 

 

 

 

 

하지만 헌법재판소는 다르다.

 

 

 

 

 

이미 8명 대부분 넘어갔다고 보는게 타당하다.

 

대통령이 누구보다 이를 더 잘 알고있을거라 생각한다.

 

재판은 국민정서를 따라가지 않아.

 

누군가가 주도하는 이익을 쫓거나

 

혹은 거대소수가 밀고있는 공동의 목표가있다면

 

그것을 향해 가겠지 그리고 그것은

 

부정선거를 건드린 대통령의 파면이다.

 

 

 

 

 

 

 

남편이 국회측 변호로펌의 소속변호사이고,

 

친동생이 탄핵촉구단체의 간부인데

 

그걸 판사들 아무도 거부하지 않았다.

 

부정선거 관련 증거들을 8명중 아무도

 

채택하지 않았다.

 

우리가 알고있는 판사 4명 뿐 아니라

 

나머지것들도

 

최소한 암묵적인 동조를 하고있다는 판단이

 

더 합리적이지 않겠냐?

 

막상 광주가서 윤석열만세 부르고

 

우리가이긴다며 취해있다가,

 

정작 선고날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안경멸치의 그 역겨운 목소리를 듣는

 

우리모습을 상상해봐라.

 

 

 

 

 

 

 

끝까지 기각을 부르짖어야하고,

 

 

 

한편으로 그러지 못했을 경우를

 

 

 

냉정하게 대비해야한다, 이걸 누군가

 

 

 

전한길급의 인물이 서서히 일깨워야 한다.

 

 

 

 

 

 

 

 

 

선고당일, 전 국민이 헌법재판소로 뛰쳐나가 

 

 

 

그곳을 둘러싸고

 

 

 

선고를 내릴 그 순간까지 개미새끼 한마리도 그곳을

 

 

 

나오지 못한다는 우리의 경고를 알게해줘야 한다.

 

 

 

대통령을 파면한다는 선고가 떨어지자 마자

 

수백만이 경찰버스고 뭐고 재판소문을 뜯고들어가

 

판사들에게 국민의 진짜 명령이 뭔지 보여주고야 

 

말거라는 우리의 강력한 경고를 알려줘야한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라는 헌법이 보장한 우리의 권리를 사용함에 아무런 장애가

 

없어야한다 

 

이건 탄핵심판 확정이 나올 당일

 

바로 작동되어야한다.

 

아무준비없이

 

어버버  거릴 나라잃은 정신병자가

 

되고싶지 않으면 기억해라.

 

대통령 체포날, 만여명이 코앞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망연자실 떠나는 차량만 쳐다보던

 

그 막막함을 기억해라.

 

나보다 똑똑한놈들은 이얘길 퍼트려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