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배가 TF대본대로 한다고 자백하자, 옆에 있던 김형두는 어이쿠 머리야, 김복형은 헉 거리며 몸을 숙이는 모습 

https://youtu.be/DjJWUrHvuzE?si=hM9356-WBkW6-zpB&t=177


결국 재판관들은 허수아비고

천재현 공보관이나 헌재연구원들이 써준 대본대로 재판이 진행됨

그러니 공보관 나부랭이가 형사소송법 무시하고 박통판례로 가겠다고 한 것


헌법이 헌법재판소에서 강간당하고 있는 현실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