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베 한다" "일베충이다" "일베 일부 분탕 세력들이 나 욕해도 일베사랑한다."

 

일베가 지금이야 음지에서 스멀스멀 기어나오는데, 그냥 개ㅂㅅ커뮤라고 사람들이 손가락질 할때부터 당당하게 말했고 채팅창에 "일베요?"할때마다 "그게 나쁜겁니까? 일베만큼 우파 커뮤니티 없다."라고 서슴없이 말한사람이다. 삐딱선 탈때 왜 그럴까 싶기도 하긴하나, 전광훈 신혜식도 결국엔 세의게이 말대로 씹쌔끼 아니였냐?

 

지금 부정선거도 남들이 음모론이다 할때부터 집요하게 판 사람도 세의게이다. 이건 의심의 여지가 없다. 김세의를 싫어하든 좋아하든 인정할건 인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