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식이 도대체 뭐가 대단한가?
-‘저항하는 방법자체를 모르는 멍청이 국민의 힘’-
 
 

국민의 힘은 정당명이 무색하게 민주당 꼭두각시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민주당 꼭두각시로 놀아나는 국민의 힘을 규탄하는 애국보수우파 국민이 이 글을 잘 보아주셨으면 한다.
 
윤석열 탄핵의 인용의 경우는, 바로 러시아 볼셰비키 혁명의 짜르 끌어내리기와 일치된다.
 
러시아의 정체성을 이어받은 <임시정부>, 레닌 중심의 권력찬탈자인 <볼셰비키>3년여 내전을 벌이게 된다.
 
짜르 끌어내리고 벌어지는 보수의 코어에 대한 죽이기 작업에, <나의 일이 아니고요!> 하는 기어 밟는 작업으로서 보수유권자 분열 작업을 하는 것이 국민의 힘이라면, <민주당 꼭두각시의 힘>이라고 함이 맞을 일이다.
 
결코, 윤석열 탄핵 재판에서 벌어지는 현상은 판사 개인의 성향이 아니라, 지난 30여년간 보수정당에서는 <개혁보수>라 불리는 민주당 꼭두각시와 민주당에서의 공산파의 합작품일 것이다.
 
<딥식>은 그렇게 볼셰비키 혁명에서 내전의 승리를 볼셰비키파(공산파)가 승리를 거둘 경우에, 정치캠페인의 핵심 모델이 될 것이다.
 
소련은 볼셰비키가 승리를 거둔 이후에 어떤 일이 벌어졌나?
 
임시정부파(러시아 정체성 수호파)의 배경민중에 부담을 전가시키는 측면으로, 볼셰비키에 줄선 귀족과 수혜자가 꿀빠는 논리를 구사한다.
 
물론, 그 이후에 이 일당독재 권력을 부수는 일을 못하도록 고도의 전체주의로 들어선다.
 
딥식은 그런 의미로서 상징이 될 것이다.
 
진정한 문제는 그러하다.
 
군사독재 때에 고문수사와 공권력 남용으로 장기간 세뇌된 이후에 이것이 민족습속인양 표준인양 논했다. 그러나, 유신시대 기득권자만의 창작물이다.
 
조갑제기자는 황교안 전 총리등을 북한공산당식 어조로 정죄한다고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예고했다.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은 친일파보다 더 엄중하게 단죄될 것이다!> 라는 글은, 조갑제기자의 조선일보기자 선배로서 친중파의 두목격인 리영희교수의 주장을 연상시킨다.
 
사실, 한국 사회에는 두 종류의 유교가 있었다.
 
에 종속시키는 경상도 유교(일본유교와 연결 가능)
당파에 종속시키는 전라도 유교(북한공산당 배경 유교와 중국공산당 유교와 연결)
 
분명히, 조갑제기자는 박정희, 이승만, 전두환을 독점적으로 자기 이익 위해 이용할 <특허>를 주장하면서, 공산주의 이념을 제대로 하나도 사용하지 못하고 알았던 적이 없다고 주장할 것이다.
 
지난 30년간 매우 의도적으로 한국 사회에서는 <전라도-평안도-중국공산당> 사회의 당파에 종속시키는 유교로 대국민 세뇌가 있었다.
 
국민의 힘 유권자의 목에 칼을 대는 윤석열 끌어내리기가 있다. 짜르 끌어내리기 이후에 내전이 벌어진 결정적 원인은, 내전을 벌인 분들이 짜르 홍위병이라서 짜르의 개딸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다.
 
보수우파 유권자 말살 책략으로 이어질 것이 뻔한데도, 조기대선 참여해야 한다는 발상은, 17-19세기에서 전라도의 노론독재에 설 설 기었던 꼭두각시 경상도 습속의 복원이었다.
 
<노론 일당독재>가 남로당으로 이어지고, 북한에서는 전라도 영향권인 평안도가 그 연장선에서 북한공산당을 세웠다. 이 전통만 가지고 있으되, 공산주의 이론서를 본 흔적이 전혀 없다고 조갑제기자는 주장할 것이다. 그러나,....... 주체사상의 공식용어 敎化는 성리학용어다. 한국에서 번역출간된 북한문학사를 본 사람들은 다 알지만, 주체사상은 남한과 공유하는 전라도-평안도씨족습속이 발전한 산물이다. 이 내용을 키워서 영남 보수를 길들인 것이 조갑제기자다. (경상도 사투리는 믿을게 못되는 허구라고 본다)
 
조갑제기자가 박정희, 이승만, 전두환에 독점적 이용사업권이 있다고 해서, 그것이 조갑제기자가 믿을만한 사람이라는 것을 0.00001도 보증하지 않는다. 오히려, “조갑제기자가 다 망쳤다, 조갑제 기자 이전으로 돌아가자”(김영삼 정권을 세운 할아버지들의 90년대 슬로건, 박정희가 다 망쳤다 박정희 이전으로 돌아가자의 30년 지난 대꾸)가 적절할 시점이다. 어차피, 조갑제기자의 박정희, 이승만, 전두환은 전라도 일당독재의 꼭두각시 아이콘으로 재조정된 허구일 뿐이니까 그러하다.
 
필자는 유신독재를 옹호하지 않는다. 그렇다 하여, 무효화하는 발상도 옹호하지 않는다. 조금이라도 유교붕당적으로 48년 건국에 남로당 세력이 불참했다는 것의 영남기득권을 전제하는 <건국절>이란 의미조차도 빼버린, 48년 건국시점을 중시한다.
 
윤석열을 탄핵소추 인용하려는 자가 내란이란 판단은 48년 제헌 헌법 수립으로 건국됐다는 지점에 있다.
 
반면에, 윤석열이 내란이라는 지점은 일제 강점기 공산파이자 소련파-친중파 연합의 전라도-평안도-중공 공산파연합의 종족 대동지점을 전제한다.
 
우파가 하고 싶은 전망은 유신체제를 깼던 김대중지지자들의 방식의 벤치마킹으로 족하다.
 
<민주당+전라도 공산파 꼭두각시 국힘>은 일당합당안해도 이미 일당이다. 그리고, 그 일당에 줄선 기득권자 중심으로 꿀 빠는 의미를 경제성장으로 말하고, 그 음지에 속할 한미동맹파 영역에 부담전가로 간다.
 
유신체제는 1인 지도자에 줄선 사람들에 이익으로 가는 경제발전을 이루고, 그 댓가로 호남서민들에 소외를 시켰다. 김대중지지자들은 시스템을 깨자. 그 모든 문제는 민주정의당 전두환 노태우 탓이다. 똑같은 원리로 일당독재 당국가주의로 가는 시스템을 깨자. 모든 문제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탓이다. 라고 가면 된다. 그리고 시스템이 부서질 때 벌어지는 불의의 피해자에겐 <민주주의는 피가 필요하다>고 요구한 어법을 응용하면 된다. 반대로 그들은 귀족집단 이익이 해하면 탄압을 할 것이다. 그러나, 과연, 한국 보수는 미국 공화당 우파만을 바라보아야 할까?
 
김대중은 명목상은 가톨릭, 실제신앙은 천도교
박지원은 명목상은 가톨릭, 실제신앙은 원불교다
 
그들의 성공은 동학교단의 NCCK 조종의 산물이다.
 
일당독재 당국가 주의를 혐오하는 유럽 사민주의 세력에게도 진실을 퍼뜨려야 한다. 잊어서는 안되는게 소련 공산당에 대해서는, 트럼프보다는 바이든이 더 강력한 반대였다는 사실이다. <국제예수사기단>의 측면으로 실제는 동학신앙인데, <개신교/가톨릭 호소>로 국민과 세계를 사기쳐서 권력 탈취하고, 요직 들어가서 세뇌했다고 하면, 국제사회의 한국투자가 멈춰진다.
 
윤석열 탄핵 인용 이후는 고도의 공산파시즘 지배체제니까, 이 지배체제는 폭동에너지로 권력을 무너뜨리지 못한다면, 이 권력을 유지시켜주는 경제구조가 완전히 뿌러져서 서방진영에 누워야 끝이 난다. 사실, 우리사회에서는 경제가 뿌러지면서 서방자유진영에 눕길 바라는 사람이 알고보면 꽤 많다.
 
첫 번째, 부동산폭락론자다. 일당독재가 유지되려면 폭락론을 막아야 한다. 뒤집어서 폭락론자는 자본시장 붕괴가 경제몸통을 흔들면서 자유진영에 있어야 한다.
 
두 번째, 폰지사기형 국민연금에 물린 20-30들의 분노다. 한국의 복지는 장기적으로 일당독재 구조에 박헌영의 ‘8월테제스타일의 배급제 복지 유형으로 나타나서, 지속 불가능한게 많다.
 
일베노인은 정말 노인의 관성이 너무 세다. 일베노인은 군사독재 기억이나, 조선조에서 소환하지만, 일베노인의 공산파 지식에 닭대가리 유형에서 느껴지는 체험유형에서는 아무리 찾아도 없다.
 
윤석열씨에 대한 탄핵 소추 인용 이후는 내전 불사의 진실 알리기와 판결 무효화가 맞다. 그것은 다시 강조하지만, 윤석열씨의 팬이거나 고종황제 줄 서서 후원한 영남 동학정신 이어받는게 아니다. 탄핵소추인용은 결국 1당독재 당국가주의로 보수우파를 차별하는 구조로 갈 것이다. 해보나 마나 부정선거 기제는 민주당 꼭두각시 국힘을 떨어뜨릴 것이다.
 
김대중과 김대중 지지자들은 경상도 유교로 일본식 서구 근대화 씨족습속 연결을 끊으려 했다.
 
지금은 모든 영역에서 전라도-평안도-중국공산당 연결의 씨족습속이 있다. 물론, 북한공산당이 뿔달린 마귀가 아닐 수 있고 중국도 그럴 수 있다. 중국이 창조한 유교봉건제 시스템 자체가, 영남식으로든 호남식으로든 악마반열이다.
 
한국의 거주하는 외신기자들은 전라도공산파 색깔로 획일화된 조중동 색깔을 탄다. 서구파 논리로 조중동이 미국의 메인스트림 미디어와 같다는 표현도 진실을 호도한다. 원불교(사탄교) 중심의 동학 조직과 그 방계조직은 가장 원초적 모델은 조선시대 선비 붕당 모델이다.
 
당국가 모델을 극찬함은 결국은 노론독재기준으로는 전라도의 경상도에 대한 갑질화. 조선공산당 때는 당중심으로 반동분자 척결논리로 간다.
 
박정희, 이승만, 전두환 독점 이용사업권을 가진 조갑제기자의 표현을 신뢰할 것이 아니고, 조갑제기자의 모든 언어서술의 내러티브가, 서양민주주의도 아니고 경상도 씨족종교도 아니고, 전라도 씨족종교 내러티브에 속한다는 것을 주목해야 할 지점이다. 그 자체가 그냥 공산주의다. 첨가물이 필요가 없다.
 
딥식이 뭐가 대단한가?
 
일당독재 수탈경제를 전제한 과학기술 모델을 우월시하는 동시에, 한국에는 니들도 중국식 기술발전 위해 중국인민처럼 억압당하는 거 오케이? 이렇게 나온다.
 
기독교보수세력은 미국 보수 복음주의와 연결을 중시한다. 그러나, 작금의 현실은 기독교인의 신앙의 자체의 위협으로 다가온다.
 
한자문명 당국가주의의 최종결론은 기독교신앙 박해임을 모를 사람이 있나? 당국가주의를 비판하는 모든 이념을 초월한 국제사회와 연대해야 한다.
 
다시금 강조하지만,
 
마르크스주의
레닌주의
스탈린주의
및 다양한 수입품 혁명사상 및
주체사상 김일성주의 하나도 없이
 
호남의 뼈대있는 동학공산가문의 씨족습속이 자유민주를 근본적으로 해치는 악마적이다.
 
국제사회에 모든 자유진영에 제대로 된 정보를 퍼뜨려야, 국제사회의 원불교를 통한 촛불두목 백낙청 같은 중공식 <당국가주의>자들에 지원이 없다.
 
 
(사족)
 
방금전 뉴스는 윤석열의 법치 불복이라고 논한다.
 
서양법의 law가 아니라, 전라도 일당파 권력에 저항한다는 것에 대해서,
 
전라도 종족주의는 서양법도 모두 포괄한다는 논리다. 이 역시도 마찬가지다. 미국 공화당 뿐만 아니라, 소련 중공식 당국가주의를 혐오하는 모든 자유진영에 제대로 정보를 전해야 한다.
 
안할 경우 한국의 여론은 중공식 통제가 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경상도식이든 전라도식이든 충청도식이든 강원도식이든 서울경기도식이든 씨족습속 안에 서양법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