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친구들이랑 술한잔 마시고
집에가기전에 자지도 씰룩거리고 해서
마사지앱을 보고 근처 타이샵 예약하고 감
아로마 야간 90분 6만원 내고
아로마 팬티 입고 누워 있으니
태국년 들어옴 와꾸는 긴생머리에 안경끼고 슬랜더임
나이 물어보니 27살이라고함
암튼 마사지 받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함
40분정도 정성것 하더니 허벅지 안쪽을 슬슬 공략하기 시작함
팬티 가랑이 사이로 손을 쭉쭉 집어넣고 부랄하고
똥꼬를 손끝으로 비벼주는데 기분 존나 좋음
똥꼬쪽 갈때 마다 내가 움찔움찔 하니까
이년이 노골적으로 내 똥꼬쪽을 공략함
뒷판 끝나고 앞판 할 차례
팬티 사이로 내 고추가 발기 되서 삐져나옴
이년이 오빠 고추 이러면서 귀두를 만져줌
그러다 서비스 서비스? 이러길래
ㅇㅋ 함
내팬티 벗기더니 쩍벌을 시키고
내가운데로 다리끼고 들어오면서
젖꼭지부터 애무 해주고
부랄을 마구 만져줌
그리곤 손끝으로 내 똥꼬를 문지르는데
기분이 존나 좋음
이년이 오빠 좋아? 여기 물어봐서
좋다고 하니까
갑자기 손가락 콘돔을 끼는거임
오빠 짭까이시 ㅇㅋ? 이지랄해서 그냥 ㅇㅋ 함
갑자기 손가락으로 내똥꼬에 천천히 집어넣음
헉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옴
그러면서 옆으로 오더니 상의탈의를 하고
지가슴 빨아달라고함
그래서 가슴도 빨아줌
어느정도 똥꼬가 느슨해지니까
손으로 쑥쑥 넣고 다른 한손으로 내 고추 흔드는데
진짜 미칠뻔함
너무 흥분해서 태국년 엉덩이 만지다가 팬티사이로
쑥넣고 보지도 만지려고 하니까
반응 좋음 2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