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서부지법 봉기로 집회할때 콘서트나 하고 머릿수는 많치만 좃밥이었던 우파들이 드디어 민중봉기 아다를 땜..
판새 검새 꼰대들이 이거 보고 살짝 쫄기는 하였지만 결국 한계점이 분명함. 어떤 계기로 폭발적인 인원 동원해서 4.19급 의거는 가능함. 그러나 상대가 이승만 같은 상식이 통하는 인간들이 아님.
'국민의 뜻이 이렇습니다' '그래 그럼 하야하겠네' 이런 그림이 안나옴. 공천에 미친 철저한 이익집단 카르텔이 사람 1~200죽는다고 눈 하나 깜짝 안함.. 세월호 팔이 몇년을 한 그짝들이 무안공항 사람 180 한방에 죽었는데 신경 쓰는거 봤냐고요.
4.19가 10만명이 군집해서 일어났다는데 사실 우파가 각잡고 모이면 그 이상 모임. 근데 모이면 콘서트함. 뭔가 응집된 힘이 신기루 처럼 사라짐.
그래서 서부지법 봉기는 시사점이 큼.
4.19급 열번도 더 할 여력이 우파에 있음. 사람들의 순수한 힘과 의지가 있기 때문에.. 그러나 직업운동가들이나 지금 나라를 흔드는 국개, 짭새, 판검새들은 전업 플레이어이고 우파군중은 위크엔드 파이터들임. 회사 월차도 한두번이지 계속 결근할 수 없잖아. 출근을 하던 편의점 알바나 딸배를 하던 평소에는 생업을 하고 있을 수 밖에 없음.
그걸 저짝들도 알고 시민들을 ㅈㅂ으로 보고 있는 거임. 그래서 국민 의사건 지지율이건 쌩까고 개쌍마이웨이 하면서 시민들의 분노게이지를 실측하는 중임.
프랑스 대혁명도 딱 그짝임. 유럽에 나름 좀 산다는 프랑스 였는데 왕하고 귀족들이 해외전쟁 게임 계속하고 백성들 등쳐먹으니 첨에는 좋게 이야기하려고 했지 미쳤다고 연장부터 들었겠냐고요.
왕가 몇대를 거쳐 오면서 살살 열받게 하니 결국 한방에 터져서 길로틴 댕겅댕겅 고어 라이브한거지. 사실 이번 공수처/국수본 대환장 파티도 대통령 나가리된 틈에 한탕해서 나중에 공천 받고 감투 업글이 목적이 아니었냐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그 지랄을 했겠냐. 근데 박근혜처럼 금방 시마이 될 줄 알았는데 윤통의 검사 짬밥으로 한동안 우주방어하고 분위기 전환하니 깨쫄려서 더 지랄인거지..
지금 나아가는 짓거리가 분노의 펌프질을 계속 해대고 있는거임. 프랑스 대혁명도 그렇게 시작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