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

앤서니 파우치

 

코로나19가 미국 전역에서 급속히 확산되는 정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언급을 정정하거나 반박하는가 하면, 트럼프가 발언하는 동안 뒤에 서서 얼굴에 손을 갖다 대거나 웃음을 참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놀리기 까지 함 그것 때문에 트럼프도 속으로는 개빡쳐 하는게 보였을 정도

 

트럼프 대통령이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부활절(4월 12일) 전에 해제하려고 했지만 파우치는 트럼프의 계획에 위험하다고 반대했고, 결국 트럼프는 부활절 정상화 계획을 철회했음 

 

그 이후 트럼프는 피우치를 안좋게봄

 

그리고 올해 대통령 되자마자 바로 파우치 경호를 철회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