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시스트 플롯하고 거의 동일하지만
거기에 무당 쓰까하고, 약간의 비틈이 있네

5/2.75

감독이 장르 쾌감을 살릴려고 노력하는게 보여서 이점은 높게 평가함

그리고 수녀가 수녀같지 않은데, 이것도 나름 비튼건가?

히트맨2는 제2의 활명수 소리나와서 안봤다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