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사태 당시

반란군이었던 30단 (장세동대령) + 33단 (김진영 대령) 이

나중에 제1경비단으로 합쳐진 부대.

 

 

청와대를 지키는 만큼 장성급 장교진급률이 높은 대령계급 지휘관 최고요직 중 한 곳으로,

역대 단장은 대부분 고위직으로 진급했다.

30단/33단장 시절부터 전임 1경비단장인 정재우 대령까지 역대 전원이 육사출신이었으나,

ROTC출신 조성현 대령이 최초로 비육사 출신 단장으로 보직되었다.

 

대통령실이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이전함에도 경호작전, 대테러작전 등

서울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부대임은 변화가 없다.

 

 

역대 제1경비단장

 

역대

이름

계급

임관

비고

 

0대

윤영범

소장   

육사 33기   

前 국방비서관

 

0대

김용현

중장

육사 38기

前 수방사령관 경호처장 現국방장관

 

0대

정기봉

소장

육사 39기

前 1군지사령관

 

8대

구홍모

중장

육사 40기

前 수방사령관
現 미군기지 이전사업 단장

 

9대

최병혁

대장

육사 41기

前 연합사 부사령관
現 주사우디 대사

 

10대

김동열

준장

육사 43기

前 체육부대

 

11대

전동진

대장

육사 45기

前 지작사령관

 

12대

강호필

대장

육사 47기

現 지작사령관

 

13대

손광제

소장

육사 48기

現 교육사 교리발전부장

 

14대

지영수

대령

육사 49기

前 단장

15대

구삼회

준장

육사 50기

現 지작사 작전처장

 

16대

김지면

소장

육사 52기

現 제32보병사단

 

18대

김종화

준장

육사 53기

現 지상작전사령부 작전과장

 

19대

권영환

대령

육사 54기

現 합참 계엄과장

 

20대

정재우

대령

육사 55기

現 합참 정책과장

 

21대

조성현

대령

학군 39기

現 단장

(비육사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