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 공항은 대략 이런 느낌? 

좋아하는 일본 추리소설작가 '이사카 고타로'가 항상 자기 소설의 배경을 센다이로 해서 늘 한번 와보고 싶었어. 



센다이에 명물 즌다 쉐이크. 

맛없다. 먹지 말 것.



우설이 유명한 곳이라 역에서 규탄 도시락을 파네.



공항에서 600엔정도 내고 한방에 센다이역으로 오는 열차가 있음. 한 3~40분 소요됨.



역전앞서 유명한 규탕정식도 먹고. 만족스러운 맛.



역에서 좀 걸으면 호빵맨 뮤지엄도 있음. 

센다이 사람도 별로 없고, 적당히 크고, 도로도 깨끗하고, 공기도 매우 좋음.



렌터카 빌려서 후쿠시마 온천 도착.

귀멸의 칼날 그 나쁜놈 대장이 만든 이상한 집 같은게 여기가 모티프래.

그래서 아주 유명한 여관.



시간되면 이렇게 아가씨가 샤미센을 연주해.



방에서 본 풍경. 

여기 노천탕이 3단으로 계곡 바라보게 되어있는데, 진짜 끝내주더라.

산이랑 계곡 바라보면서 새벽에 온천 즐기는데 신선놀음이 따로없더라.

후쿠시마 선동한 민주당 개 씹새끼들도 후쿠시마와서 깜짝 놀랐을거야. 너무 깨끗하고 아름다워서, 모르긴 몰라도 후쿠시마 온천수에서 질펀하게 

즐기고 갔을듯.


 

닥터노구치 생가가 이 근처에 있어. 박물관이 참 잘 되어 있더라고.

노구치가 의사의 꿈을 품고 집을 떠날때 벽에 새긴 문구

'뜻한바를 이루지 못하면 다시는 이땅을 밟지 않겠다.'

어릴적 닥터노구치 만화보고 펑펑 울었던 기억도 나네, 진짜 대단한 사람.

이건 토막상식인데, 일본 1000엔 신권 지폐에 있는 백정처럼 생긴사람이 노구치의 스승이고,

구권에는 노구치였어. 



유명한 곳.



내부는 이런 느낌으로 한쪽으로 돌면서 올라가고 그대로 돌면서 내려오는 좀 독특한 건축양식이야.



시내 전경인데, 공기가 참 깨끗하더라. 단언컨데 한국에선 단 하루도 저런 공기를 마실 수 있는 날이 없어. 후쿠시마 원전수보다 100억배정도 한국의 공기가 몸에 해롭다는데 내 왼쪽 불알을 걸겠어.



일본 대참사 당시 모습 그대로의 초등학교



내부



대자연의 힘은 참 대단한거 같어.



저렇게 아름다운 바다가, 집들을 다 밀고 지나갔대.



후쿠시마 온천수 마시려다가, 생각보다 바다까지 멀어서 다음 기회를 기약하며...



여우마을 들렀는데 생각보다 여우가 많았어



여우 귀엽노.



여기 참 기가막힌데, 계곡 옆에 바위에서 흘러나오는 온천이야.

동네 사람들 목욕오는 곳이라, 다들 서로 알고 인사하고 대화하더라.

아마 한국인 최초로 방문한게 아닐까싶어.

내가 가 본 온천 중 최고였어. 게이들도 기회가 되면 가보도록.



여긴 센다이 크리스마스 마켓인데, 뭐 특별한건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