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학대로 13살부터 매춘을 시작하고 16살에 약물에 중독된

 

비극적인 삶을 살와왔던 안(이름이 안임)에 대한 이야기임

 

ㄹㅇ 꿈과 희망도 없고 비극적인 인생만 살아왔던

 

안짱을 담백하게 표현했다

 

카와이 유미 연기 잘 하노 ㅋㅋㅋ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데

 

영화 끝까지 다 보고나니까 기분 좆같이 찜찜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