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면 뭐 안 해 먹음.
처음엔 고기도 굽고 생선이나 각종 볶음류와 조림도 하고
나물이나 샐러드도 하다가 귀찮아서 안 함.
간단하게 먹을 것만 찾고 그런데 라면은 컵라면 잘 안 먹게 됨.
컵라면을 먹느니 설거지 할 거 생각하고 봉지라면을 찾게 되지.
어느 컵라면도 면발과 국물이 봉지라면을 못 쫓아 오더라.
좀 챙겨 먹는 게 쥬스류와 채소즙 같은 것.
그래도 구내식당에 가면 채소류는 종류 별로 다 먹게 되더라.
영양 보충의 유일한 기회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