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학창시절 찐따였음.
다들 수학여행 가면 새벽에 애들얼굴에 낚서하고
꼬추에 치약묻히고 하잖아
난 항상 수학여행이나 수련회같은걸 가면
무조건 그런거 당하는 스타일이었다
아무튼 그날도 존나 쳐자고 있는데 아랫도리가 존
나 시원한거임 그때부터 나의 의식은 돌아오고 있
는 상태였음 속으로 생각했지 아... 또 치약 그거구
나... 눈뜨고 하지 말라고 해야하나? 아시발 그럼
존나또 맞을거같은데 ㅜㅜ 생각하면서 일단은 자는
척을 했다. 장황하게 설명해놨지만 존나짧은시간이
었음 아무튼 그렇게 애들 실실쪼개는 소리가 들리
는 도중에 뭔가 이질적인 웃음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맞음ㅋ 장난치던 애들중에 여자애 하나가 섞여
있던거ㅋ 그래놓고 하는말이
"ㅋㅋㅋ이게 텐트친거임ㅋㅋ"
"아 이게 꼴린거구나 근데 얜 좀이상하게 생겼다
꼴리면 이렇게돼?"
"ㄴㄴ 이새끼 이거 노포경이라 이럼"
이러면서 존나 키득키득 쳐웃는거
그러다가 난 첨에 치약이 닿는건줄 알았는데
먼가가 고추를 툭툭 건드는거임
그리고는 일진애하나가
"야시발 만지지마 이새끼 그러다 싼다ㅋㅋ"
이러면서 또 키득키득거리는거
ㅇㅇ 맞음 보지년이 내자지 건드린거임
이때부터 시발 머가리에 앤돌핀 팍돌면서 정신이
반짝들더라 아무튼 씨발 자지터지려하는데 어떻게
든 아무렇지도 않은척하려고 일부러 잠잘때 나는
숨소리 냈음<코고는 소리말고 잠잘때내는소리>
그리고 갑자기 여자애가 자기 싸는거 구경해 보고
싶다고 일진남자애한테 얘 딸딸이 쳐보라고 시키는
데 미쳤다고하겠냐 존나 쳐웃으면서 싫다고
할꺼면 니가하라고 하더라
그래서 그렇게 끝나는줄 알았는데 이 미친년이 정
신이 나갔는지 툭툭 건드리는게 아니라 손으로 움
켜쥐고 존나 흔드는거
"딸딸이 이렇게 하는거냐?"라면서 흔드는데
일진애들은 미친년이라면서 존나 쳐웃는거임
난씨발그때 진짜 천국을 맛보았다
이걸시발 멈추고 깬척을 해야되는건가
시발 이러다 싸면 이거 존나 소문낼텐데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한 3초정도 하는데
동갑내기 보지년이 내자지를 움켜쥐고 흔들고 있다
는 생각에 바로 싸버림ㅋㅋㅋㅋㅋ
씨발 내손으로 딸딸이 치던것과는 차원이 다르더라
보지년은 내가 싸니까 그대로 바지덮어버리고 괴성
지르면서 어디론가 뛰어가더라
다음날부터 일진새끼들이 존나 놀릴줄알았는데
그런건 없었고 평소보다 좀 더 때리더라
소문도 안냄? 졸신기했음
가만생각해 보니까 이새끼들 부러웠던거인듯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