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민주당은 한국의 더불어 민주당을 ‘자신의 방식’으로 읽고 있다. 한국인이 트럼프 지지층 세계관을 이해하지 못하고, 한국 세계관으로 읽는게 가능하다면, 한국인만이 아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미국 민주당 방식으로 이해하는 것에 나무랄 수 없다. ‘경제위기’로 구조조정이 시작될 때까지, 국제사회에 진실을 알려줌(미국 민주당이 한국을 너무 자신들의 방식으로 과대평가)은 참아야 하는게 국제 룰일 것이다.
더불어 민주당은 『국민의 힘』 계열 정당이 얼마나 유교적이며 샤머니즘적인 민주정치 일탈을 보였는가 미국과 국제사회에 정기적 전파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황당 계엄’이 민주정치 일탈의 문제를 지게 된 원인은, 영남 유교로 해석된 국가행정의 원리가 민주정치 원리에 일탈한 문제였다. 윤석열 대통령은 강서구청 보궐선거 때부터 일관되게, 조사쿠라 조갑제기자의 박정희 전기를 통해 군사독재 때 한가닥 한 사람들의 씨족종교를 강조했다. 그렇게 하면, 인기가 오르는 줄 알았던 모양이다.
문제는 대순진리교 이재명의 일상적 성명서가, 윤석열 대통령의 황당계엄 못지 않게 역사적 과거가 뚜렷하며, 호남동학신앙(호남유교)에 입각한 민주정치의 일탈이라는 점이다.
미국 민주당의 한국 인식은 한국 대학생 인식을 넘지 않는다. <황당 계엄>을 유발한 군사독재 기득권 세력은, 늘 일관되게 더불어 민주당을 측면 후원하고 군사정권에서 재미보고 뒤로 민주당 후원한 역사가 있다. 미국 민주당이 생각하는 민주주의 원칙을 더불어 민주당이 지켰다는 생각도 황당한 착각이다. (아무도 한국 지배층은 안 지킨다는 말을 미국에 SNS등으로 알려주기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
동학의 진리는
유교와 비슷하나 같지 않고
도교와 비슷하나 같지 않고
불교와 비슷하나 같지 않고
무당신앙과 비슷하나 같지 않고
동시에 동학교단은 기독교와 완전히 다르나 자기들끼리는 비슷하나 같지 않다고 논한다.
이 원리를 정치에 고스란히 확장하면,
외형은 “민주주의” 꺼풀이되,
실체 본질은 전혀 다른 내용이 가능하다.
미국 민주당이 생각하는 한국 정치는 실제와 다른 가상의 것이다.
미국 민주당이 착각하는게 (1) 한국인에게 서양 민주주의는 번역문화라는 사실이다. (2) 번역의 사실소개가 있다면 번역가지고 유교의 명분/실제 분리 논리를 활용하여 얼마든지 장난치는게 가능하다는 점이다.
60년대 중반부터 90년 직전까지 미국 공화당은 세계를 재패했다.
영남 군사독재체제는 미국 공화당 세계제패와 연결됐다.
일본 유교 해석과 유사한 영남 유교의 왕 중심주의를 미국 공화당 사고와 같다고 이퀄관계를 놓았던 때가 있었다. 약간 비슷한 부분이 있지만, 완전히 다른 내용이다.
미국 공화당 이념이 본질이 되고 작동해야 하는데, 번역으로 비유한 대상인 영남 유교가 갑질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에 숨 막힌다고 격분한 당파는 ‘호남 동학파’(김대중세력)이다.
김대중세력은 ‘지리산 무당신앙’이 로마문명 이방기독교지대의 서양고대사상과 유사하다고 이퀄 관계를 놓았다. 약간 비슷한 부분이 있지만, 완전히 다른 내용이다.
황당계엄의 이면에서는 국민이 군사독재 경험에서 부정적 기억이라도 군사독재 때 재미본 양반가문은 <우리는 좋았는데>.. 라면서, 우리 가문 족보체험안에 우주가 있다고 보는 것이 깔려 있다.
같은 원리로 김대중세력은 해방공간 남로당 인민공화국수립 투쟁과 그 연결성에서 나타나는 동학 민란운동에, 서양민주정치라고 덧 입히는 과정안에 우주가 있다고 보는 생각이 가능하다.
그들 씨족편은 ‘합리-정당-정의-진실-공정-타당’ 등 모든 긍정적 표현이고, 그들 씨족 반대편은 ‘불의-불공정-편파-왜곡-가짜’등등 모든 부정적 표현이 있다. <황당계엄>을 내란으로 보는 인식에는 호남동학파 양반가문 사대부의 종족주의 인식이 작동한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이 眞人 정도령이며,
자본주의 세상은 원망이며 원통함의 대상이고,
이를 씨족끼리 결사하여 뭉치고,
자본주의 세상 붕괴를, 중국의 왕조 붕괴론에 덧입혀서 본다.
이렇게 이면에서는 중국식 민란 신앙을 깔고, 표면적 용어로는 민주항쟁으로 덧입힌다. 윤석열 정부의 황당계엄(영남 양반가문 오랑캐몰이)을 유발할 때까지, 의회폭주는 전라도 양반가문의 오랑캐몰이였다.
이는 황당계엄에서 영남 양반가문의 오랑캐 몰이가 있고 의회폭주 및 촛불 행동에서는 호남 양반가문의 오랑캐몰이가 있다.
미국 민주당은 더불어 민주당은 민주주의 원칙으로, 국힘계열 정당의 영남 동학 세계관은 파시즘으로 본다. 그러나, 현실은 쌍방 모두의 파시즘이다.
역사의 퇴행을 막겠다는 대순진리교 이재명의 발언은, ‘지리산 무당신앙의 풀림’의 실체에 덧입힌 서양철학의 생각이니, 결국은 호남 동학파 민족해방 씨족 중화사상 유교의리를 지키겠다는 게 실체 의미다.
윤석열 대통령 계엄선포발언은 유신체제 기득권자들(조선후기 마이너 양반가문 연합)의 중화사상이 선명하다. 이에 대해서 민주정치 결여라고 보는 미국의 시선과 달리, 국민은 양쪽 모두에서 결여 형태를 본다.
미국 민주당 지지자들은 트럼프 미국을 병들은 민주주의라고 지적한다.
한국에는 사실은 미국백인우파 사상 같은게 없었다.
한국의 전통적 지배계급인 老論은 미국 백인우파를 여유있게 초과하는 패악질의 달인이었다. 미국인 및 서방 사회 보기에 한국인처럼, 쌍방 모두 글러버렸다고 볼 경우에, 한국에 투자할 맛이 안 날 것이다.
한국의 양반계층은 적당히 논리를 어설피 세우고 자신의 씨족 중화사상을 내세운다.
문제는 이렇게 한국현대사에서 역대급 양반가문 양반잔치를 부동산 버블로 했는데, 그 버블이 터진다는 것이다.
한국에는 해리스 민주당의 지지율이 매우 높았다. 더 이상 군사독재 때 그때 인문학 지성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그런데, 한국의 양반가문은 조상숭배 중심으로 군사독재 기득권가문은 시간을 돈키호테적으로 역순행보한다. 미국 민주당이 파트너로 보는 더불어 민주당도 이러한 양반가문 행보로 일제 강점기 조선공산당 행동 등으로 간다.
한국에서 희망은 이런 양반가문 감투싸움이 아니라, 자신과 싸움으로 지식인으로서 사회의 책임의식가지고 이끄는 경제 유튜버들일 것이다.
조선왕조 양반가문 논리로 서로 붕당종족혈투를 벌일 때, 미국인들은 제일 의아해하는게 왜 교회 원리로 다 씨족 공화주의를 생각을 못하느냐 하는 것이다.
<다 씨족 공화주의>를 주장할 때, 여러 씨족이 이성법 안에서 연합한다고 할 때, 특정 양반가문 관직 독식이 어렵고, 능력이 모자라되 관직을 독식하는 일도 불가능하다.
피에르 부르디외의 [구별짓기]처럼 귀족들의 행보는 뭘 해도 평민출신과 완전한 구분이 지어진다. 족보중심으로 과거를 회귀하는 나르시시스트일수록 타자 인식이 없다. 한국의 양 정당은 민주당은 전통적인 양반독재 그룹이고, 국민의 힘은 조선후기에 전통세력에 乙이엇던 마이너 가문 연합으로 보여진다. 물론, 이 양 정당은 관직 독식 병이 걸렸다.
국민의 힘 계열 정당에 ‘유신체제’의 계엄 향수라는 파시즘 문제가 있다면, 민주당은 동학신앙에 기초된 모택동주의와 연합한 민중혁명 노선의 파시즘 문제가 있다.
양쪽에서 죽어나는게 한국국민과 한국경제다.
한국정치는 히틀러 피규어가 가득찬 상점의 진열대다. 양반들이 한명 한명 모두가 서양시각으로는 히틀러다. 중국문화에서만 그럴싸한 사대부다.
이면에 이런 원리를 담고 명분적 허구로 포장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