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중심의 군사정권의 1인 통치권자 영남 유교 신앙(박정희 전두환이 관직 배분의 키)에서 통일중심의 1당독재 호남 동학신앙(원불교 박지원이 관직 배분의 키)
 
 
군사정권 1인 통치권자는 남로당을 박해하니까 애국을 할 수 없다. 박해하는 국가에 애국할 수 없다.
 
원불교 통일안은 개신교를 박해함이 본질이니까, 원불교(사탄교)통일안은 끌리는게 병신이다.
 
군사정권 애국심은 영남이 관직 물자배분의 키다.(영남지배다)
 
김대중체제 통일안은 호남이 관직 물자배분의 키다(호남지배다)
 
이렇게 다 말해도,
 
군사정권에서 전두환 재판으로 사법 처리 전에는 유신체제 쳇바퀴 돌리기
 
김대중체제도 누구 하나 사법처리 전에는 김대중체제 쳇바퀴 돌림.
 
윤석열 정부는 탄핵위기 몰려도, 간단히 벗어나는 일을 아예 생각도 안함.(얼마나 그 조직에서 픽업된 역할에 충직하면)
 
 
유신체제 십자포화하는 영역에 김대중세력이 야금야금 장악하며 바꿨다.
 
그들이 그렇게 찼기에, 학문의 자유 종교의 자유탄압이 기본 요소다.
 
국힘은 이 판국에 공부를 안한다.
 
복음통일담론은 교회가 동학과 양다리 치는 사람이 순수하게 복음만 믿으면 손해보라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