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시절 친구랑 헤어지고 늦은밤 대구역을 지나 집으로 가던 중

 

 

웬 새끈빠끈한 미시 아주머니가 길에 서있는겨

 

 

흘깃 보면서 지나가는데

 

 

나보고 "연애하다가 가~" 이러더라고

 

 

그래서 난 "아 저 고등학생인데요" 하니간

 

 

뭐 고딩은 그거 없나 ㅎㅎ 이러더라고

 

 

창피해서 빨리 도망나와서

 

 

 

 

집가자 마자 폭풍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