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감이 없어서 그럼.

 

옛날에 컬러티비 처음나온 시절엔 지금보다도 더 먹고살기 힘들었는데도 번식은 시팔 존나게 해댔음

 

근데 지금은 곳곳에 cctv설치되서 굳이 여자는 남자의 보호를 받고 자식을 낳음으로써 남자를 묶어둘 필요가 없어졌음.

 

사실상 cctv가 자식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된거임.

 

남녀 로맨스의 가장 흔한 클리셰는 악당으로부터 위기에 빠진 여자를 남자가 구하는게 가장 대표적인데 이게 없어졌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