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들은 미국에서 최고로 호황인 산업은 전투기 수출산업이라고 보도하면서, 다른 나라들이 흉내 내거나 따라 하지 못하는 전투기들을 개발 생산하는 전투기 산업은 황금알을 낳은 거위라고 합니다.

보잉은 F15EX 전투기 뒷좌석에 드론 조종사를 탑승시킬 계획을 준비 중인데, 드론 조종사는 함께 출격한 무인전투기들의 로봇 조종사들을 통제하는 임무를 수행하는데 이런 기술은 다른 나라들은 흉내를 내지도 못하고, 진행중이던 6세대 전투기는 개발 중단을 시킨 상황인데, 앞으로 한국이 개발한 7.7톤 탑재가 가능한 KF21의 성장을 주목하고 있다고 외신들은 보도했습니다.

외신들은 한화가 K9 자주포를 미국에 보내서 엑스칼리버 발사를 성공시켜 K9 자주포의 미국 수출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고 보도했습니다.

말레이시아에 수출되었던 K200 장갑차에 대한 성능개량 사업을 한화가 말레이시아 현지 기업과 함께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