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있는 조직에서 일을 안 해본 애들이 태반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배움이 모자라거나 가정교육 못받고 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지들 엄마뻘인 사람한테 태도 뭐같이 구는 계약직애들이나.

(옆에서보면 내가 무안해진다.)

 

계약직 하고있다고 말투 태도 ㅈ같은 부류들

 

언제 봤다고 보자마자 반말 뱉는 늙다리 아저씨들부터해서.

 

인간자체가 덜떨어져서 그런가?

왜케 기본적인 예의가없냐.

 

반면에 정중하고 예의있는 사람들보면 그 썩은 무리에서 빛나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