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휴가시즌때 연차내고 부산으로 혼자놀러갔음(2박3일)

솔직히 남자라면 다 공감하겠지만 여행도 여행이지만 유흥좋아하면 그 지역 클럽이나 아니면 업소충이면 업소찍먹은 하잖아?

그래서 나도 어찌저찌 검색해서 부산서면쪽에있는 스웨가게됐는데

솔직히 딱히 기대안했음.서울에서도 괜찮은애들 거의 안보이는데 부산은 뭐..그냥저냥이겠지하고

막상 가서 휘뚜루마뚜루 씻고 대기하고있는데 키 160후반?에 구라하고 msg 좀 보태면 이태임 리즈시절 st 나와서

오 시발했음

내가 키큰여자좋아하는데 딱 이상형나와갖고 놀랐다..부산에 이런인재가..

알고보니 서울토박이인데 잠시 일있어서 부산에내려와서 일하는거라고

일단 슴가도 최소 꽉찬b에다 운동하는지 군살도 없는스타일이였음 건강미스타일?

뒷판할때도 압 은근있게 잘풀어주니깐 좋은데 앞판할때가 대박이였음 가격은 서울이랑 비슷했는데

존나 예쁜년이 삽빼고 거의 요구 다들어주니깐 존나 황홀하더라 원래 지루끼있어서 좀 늦게끝나는편인데도 이때는 생각보다 일찍끝남

그래서 시간 좀 남아서 누워서 쉬고있는데 전담펴도되냐며 내몸에 찰싹달라붙어 내 ㅇㄷ 살살 빨면서 담배피는데 그때 또 2차꼴려서 다시서버림

그래서 시간남은겸해서 후딱 2발까지 빼버리고 녹초된 몸으로 호텔가서 빡빡씻고 꿀잠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