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odhya: Korean First Lady attends Diwali fete at Queen Heo Memorial -  Rediff.com

  양산댁 인도 여행 가서 페스티발에 참여해 우리나라 연등을 (불교식 연등을 힌두교 나라에서...) 강에 띄우는데, 그 연등도 그냥 받는게 아니라 연등 전달해 주는 도우미들이 (부산 어디 무용단원들) 준비가 되어 곱게 화장하고 화사한 한복 차림으로 전달식을 거행한다.  저런 퍼포먼스 준비 잘 하는 건 쇼 잘하는 탁군이지.  근데 왠지 당시 여론이 안 좋아서인지 해 놓고도 언론에 알리지도 않고 그냥 묻어 버린 실패한 퍼포먼스 아니었나 싶네.

탁현민이 사또 옷 입고 국무회의 등장한 까닭은?

  저런걸 인도에서 준비해서 해준거라고 믿기는 정말 힘들고....  지지율 올린다고 준비한 쇼 같은데, 저 여자들 저기 가서 저러는 거도 분명 우리가 낸 세금으로 한거라는 짐작을 해 보니 절로 혈압이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