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나 자신, 저소득 딸배는 팬싸 평생 못 가 ㅠ_ㅠ
그래서 어젯밤에 딸배 일 마치고...
내가 만일 팬싸에 간다면? .. 하는 상상을 하고선.
레이 한테 해주고 싶은 말들을 구글 번역기 켜서 한글로 씀 ㅇㅇ
그걸 또 일본어로 돌리고 스피커 버튼 누르면,
일본어 그대로 읽는 소리 들을 수 있거든 ..
어제 그거 듣고 있었음 ㅠ_ㅠ . 레이가 내 앞에 있다고 생각하믄서 ㅠ_ㅠ
그러고 있으니까. 그 뭐냐..
일본 영화에 단골 소재로 등장하는,, 시간여행으로 막 죽은 사람 만나고 그러잖아?
현실에서 못 만나는 사람 영화 속에서 만나고 전화하고...
그런 기분 들더라 .. 슬프지만 힐링은 됐음 ㅠ_ㅠ
한 가지 아쉬운 건. 남자 목소리가 안되고 여자 목소리로만 나오더라 번역기가...
지금도 가슴이 아련하다. 쫌 있다 함 더 들어야지 ...


사릉해 레이야.
너가 너무 보고싶어.
너를 사랑해. 그냥.
너와 나는 만날 수 없지만, 꿈에서는 꼭 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