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은 전라도하면 강간 , 살인 , 강도 , 노예 염전 , 이런거만
떠올림
하지만 가장 잘 안알려져 있는 게 한가지가 있음
이거ㅜ때문에 혹 전문가들은 "이것"을 철저히 세상에
숨기기 위해 조폭 , 염전 노예 , 강간 , 살인 근친
을 더 내세우면서 이 "나쁜짓"을 철저하게
숨겨놨음
그게 뭘까
바로 "마약"임
전라도 지역하면 중국과 가까움
중국에서는 마약 제조가 사형임
하지만 한국은 아님
언론에 나오는 전라도 신안이나 그런 곳에서
아무렇지 않게 판매 목적이 아닌 대마가 산에서
재배 되는 것 보고 아무렇지 않게 사람들은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감
하지만 ㄴ ㄴ
절대 그런 게 아님
그 산에서 스스로 자라는 대마는 스스로 자라는 게 아님
누군가가 몰래 정성들려서 가꾸는 대마임
그래서 대마가 썩지 않고 푸르스름하게 잘 자라나고 있는 거임
경찰이 단속해서 뉴스 나오면
그냥 야생 대마라고 처벌도 안 받고 그냥 넘어감
그런 산속 깊은 곳 대마밭이 몇개인지 도저히
알길이 없음
그 대마가 과연 어디로 판매가 되는지
수익 얻는 이들은 누구인지 그 자금이 어떻게
세탁이 되는지 알길이 없음
그옛날 장보고가 취급 했던 무역 물건이 다들
마약 이였다는 걸 알고는 있는지
장보고는 우리가 흔히 아는 좋은 사람이 아니라
김태천이나 조양은 같은 조폭임
유투브 보면 청송이나 안동 엉덕 깊은 산속에
야생 대마가 자라고 그걸 기르는 정체 모를
주인들에게 살해 위협을 당하며 겨우 탈출했다는
썰 푸는 그런 유투브 채널도 있는
ㄴ데 그게 사실인게 그런 마약 재배 깊은 산속 밭이
과연 얼마나 되는지 통계 조차 잡히지 않음
그게 수요가 있어서 자라나고 있는 거지 야생에서 대마가 절대 스스로
자라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