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가져다 옮기고  그럴듯하게 지랄들하면

목사나 니나 다 무슨 선지자나 하나님같냐?

남의글이나 쳐바르는 사기꾼 새끼들 많지

 

무덤열고 죽은자들 일으켜봐라.

왜 진짜로 주술이라도하게?

 

성경은 책에서 간첩들이 구절 쪽수 맞춰

지령찾듯 달빛이 햇빛같은 교훈이 숨겨진 퍼즐이다

죽은자들이 살아나는 비유도

첫사람은 땅에서나고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나며

아담은 흙으로 말미암고

태초에 하늘이 땅보다 먼저 존재함으로

지금의 둘째난 빛 달에 비유되는 입술의 육이

장자 남자라 칭하여지듯

하늘이 땅보다 먼저났으나

주의 교훈이 오기전에는

땅이 먼저남을 따라 삶으로

만물을 두르는 하늘 궁창의자리에

땅이  앉아 만물을 두름으로

세상이 무덤과  바다가운데서 죽은바같이되어

살았다하나

죽은바된것을 비유하는것이고

그러니

달빛이 햇빛같은

주의 천지의 규례와 주야의 약정이 오는 날은

땅이 뒤집어지듯 개벽이 일어나

죽은바에 비유된 자들이 사는것이라서

주의때에

주의음성이라하신 

물이 땅을 뒤집는 비유가있지

 

니들은

이런 글 다 도용하잖냐?

 

니 성모 한울 다 나와서 성경 구절 들이밀고

설명해봐라

 

지금의 둘째난 빛 달에 비유되는

입술의 육이 장자 남자라 명칭됨으로

하늘과 땅에 속한 형상을 다입고

거듭나는것이  마음의 할례받아

가죽베는 비유의

새사람이고

잠자들이 죽는 비유고

먼저난것이 나중난것이되는비유다

세상 장자 다 죽이는것도

광훈이같은

목사나 미륵거리는 니들은 진짜라하게?

ㅉㅉ